이번 글에서는 시한부 꿈 해몽 10가지를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같은 시한부 꿈이라고 하더라도 어떤 상황이냐에 따라 꿈풀이가 모두 달라지게 되는데요. 지금부터 상황별 시한부 꿈 해몽에 대해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엄마 시한부 꿈
자신의 엄마가 시한부를 선고받는 꿈은 흉몽에 해당합니다. 현실에서 경제적인 부분에서 손해를 볼 수 있음을 암시하는데요. 꿈속에서 어머니는 그리운 감정과 사업에 관한 내용으로 해석이 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시한부를 받게 된다면 경제적인 부분에 좋지 않은 상황으로 해석되기에, 현재 상황에 흔들리지 않도록 마음을 다 잡는 것이 중요합니다.
가족 시한부 꿈
부모님 또는 가족 구성원분들이 시한부 받는 꿈은 인간관계운 하락을 의미합니다. 꿈속에서 나온 사람들과의 인간관계에서 문제가 생길 수 있음을 암시하는데요. 가족은 가까운 만큼 갈등이 일어나기 마련입니다.
대부분의 갈등은 의사소통의 부족함으로 생기곤 하는데요. 가족이니깐 당연히 내가 어떻게 생각하는지 알겠지 하는 마음이 듭니다. 누가 먼저 하겠지 보다는 자신이 먼저 손을 내밀어 보는 건 어떨까요? 대화를 적극적으로 하다보면 서로의 오해가 많이 쌓였음을 알게 될 것이고, 더욱 행복한 생활이 오리라 확신합니다.
친구가 죽을 병에 걸린 꿈
친한 친구가 죽을 병에 걸리는 꿈을 꾸게 된다면, 현실에서 친구가 고민이 많음을 의미합니다. 실제로 고민이 많아서 자신에게 털어놓을 것을 암시하는데요.
지나고보면 아무것도 아닌 고민들도 당시에는 상당한 스트레스로 다가올 수 있습니다. 이런 때에 혼자서는 고민을 해결하기가 쉽지 않기 때문에, 주변의 도움으로 많은 개선이 있기 마련인데요. 인생을 살아가는데 있어 아무리 바쁜 시기라도 얘기를 들어주고, 적극적으로 도움을 주는 것이 어떨까요? 작은 말 한 마디라도 엄청난 영향을 끼칠 수 있습니다.
불치병에 걸리는 꿈
불치명에 걸리는 꿈 도중에 자신이 울고있다면 길몽에 해당합니다. 현실에서 마음 속으로 앓고 있는 문제가 언제 그랬냐는듯 해결됨을 암시하는데요. 꿈속에서 불치병 및 시한부는 부정적인 의미를 내포하지만, 울고 있다는 것은 해결을 의미합니다.
운다는 것 자체는 부정적으로 볼 수 도 있지만, 실제로는 스트레스를 해소하는 감정 표현 방법 중 하나라고 할 수 있는데요. 실제로 감정을 전혀 드러내지 않는 것 보다 차라리 울면서 마음에 억눌린 것들이 해소된 경험이 있으실 것입니다. 이러한 맥락으로 현실에서는 문제의 해소를 의미합니다.
내가 죽을거라는 꿈
앞서 꿈풀이 해몽에서 짐작하다시피 꿈속에서 시한부 판정 자체는 부정적인 의미를 담고 있습니다. 하지만 불치병에 걸려 죽는 꿈을 꾼다면 긍정적인 해몽으로 볼 수 있습니다. 어떠한 불치병이든 오랜 시간 동안 자신을 고통스럽게 하는 상황이 벌어지는데요.
죽음으로써 고통속에서 해방된다는 의미로, 전반적인 운의 상승을 암시합니다. 현실에서의 죽음은 아무리 고통이 해방된다고 하더라도 결코 좋은 의미일 수 는 없습니다. 하지만 꿈속에서 겪는다면 현실에서는 좋은 일이 일어날 것입니다.
죽어서 영혼이 되는 꿈
죽어서 영혼이 되는 꿈은 승진을 의미합니다. 현재 자신의 직업에 따라 승진의 의미가 달라질 수 가 있는데요. 수험생이라면 시험 합격을, 직장인이라면 진급을, 사업가라면 한 단계 더 높은 수익을 말합니다. 과거에는 신분 상승을 의미했으며, 현시대에서는 결국 더 많은 수익을 버는 것이 신분상승의 한 요소기 때문입니다.
남자친구 또는 여자친구가 시한부 선고 받는 꿈
자신의 연인(남자친구 또는 여자친구)이 시한부 선고 받는 꿈을 꾼다면, 상대방을 잃고 싶지 않은 마음이 커짐을 암시합니다. 현실에서 자신이 연인을 잃고 싶지 않다는 생각을 할 수도 있고, 반대로 상대방이 자신을 잃고 싶지 않다는 생각을 할 수 있습니다. .
시한부 선고를 믿지 않는 꿈
꿈속에서 시한부 선고 또는 죽을 병에 걸렸다는 말을 들었는데, 자신은 절대 납득할 수 없다고 행동할 수 있습니다. 이는 현재 자신이 반복적으로 해왔던 일에 대한 불만을 나타내는 심리몽이라고 할 수 있는데요.
자신의 삶을 되돌아보고, 어떤 선택을 하는 것이 나은지 꼼꼼하게 저울질 해봐야하는 시기라고 할 수 있습니다. 현재 그대로의 삶을 살아가는 것이 후회가 없을지, 완전히 다른 선택을 하는 것이 후회가 없을지 터닝 포인트의 시기가 온 것이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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